박영규, 25세 연하 사로잡은 입담.. '미달이 아빠' 소환에 유재석도 녹다운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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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현란한 입담으로 '놀뭐'를 초토화 시켰다.
뮤직박스에서 나온 남산박스는 배우 박영규다.
"난 졸업을 못했다"라는 유재석의 말에도 박영규는 "졸업 못한 게 무슨 문제인가. 일단 입학을 했다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일축,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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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영규가 현란한 입담으로 '놀뭐'를 초토화 시켰다.
2일 MBC '놀면 뭐하니?'에선 '80s MBC 서울 가요제'가 펼쳐졌다.
2차 예선에 앞선 보류전에서 남산타워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노래한 가운데 연륜미가 묻어나는 중후한 목소리에 '놀뭐' 출연자들은 감탄했다. 특히나 주우재는 "프랭크 시나트라 느낌이 난다"며 남산박스의 노래를 극찬했다.
뮤직박스에서 나온 남산박스는 배우 박영규다. "내가 누군지 알았나?"라는 박영규의 질문에 하하는 "바로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영규는 1차 예선에서 합격자가 아닌 보류자로 분류된데 대해 "떨어지는 것도 운명이니 존중한다. 내게 이렇게 기회를 줬다는 것만으로 참 묘하다"며 "나는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항상 꿈을 꿔야 한다고. 난 나름대로 내 꿈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다음엔 뭘 해야 하나. 그 다음이 있어야 한다. 절대 나이 먹었다가 열정을 내려놓으면 안 된다. 예능 역시 한 편의 드라마"라고 덧붙였다.


박영규는 또 "가요제를 꼭 하고 싶은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에 "열정적인 노래를 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다"라고 어필하다가도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미달이 아빠'가 돼 "안 시킬 거면 말라. 안 하겠다. 내가 어디 가서 사정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의 손을 꼭 잡곤 "학교 후배지만 존경한다. 네가 내 후배라는 걸 진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학연도 강조했다. "난 졸업을 못했다"라는 유재석의 말에도 박영규는 "졸업 못한 게 무슨 문제인가. 일단 입학을 했다는 게 중요한 것"이라고 일축,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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