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최예나, 한 편의 뮤지컬같은 무대…키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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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가 뮤지컬 같은 무대를 펼쳐내며 독보적인 '예나 코어'를 선사했다.
무대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예나는 신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제목을 활용해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은 예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10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하며 "함께 무대에서 날아봅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예나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독보적인 '예나 코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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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최예나(YENA)가 뮤지컬 같은 무대를 펼쳐내며 독보적인 '예나 코어'를 선사했다.
최예나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예나는 신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제목을 활용해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은 예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10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하며 "함께 무대에서 날아봅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최예나는 신곡에 참여한 소감 및 비하인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예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통통 튀는 곡의 분위기에 맞춰 카우걸 콘셉트의 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예나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통통 튀는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컴백 무대를 꾸몄다.
최예나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독보적인 '예나 코어'를 선보였다. 달빛이 그윽한 지붕에서 뛰어 내리는 인트로로 흥미를 유발한 최예나는 커튼 구조물을 오가며 극적인 등장을 연출했다. 특히 최예나는 몽환적이고 축제 같은 무대 분위기에서 우산 등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으로, 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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