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SUV, 20만대 리콜…"도어벨트 분리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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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미국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약 20만대를 리콜한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기아가 대형 SUV 텔루라이드 차량 20만1149대를 리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NHTSA는 지난달 28일 2023∼2025년형 기아 K5 차량 10만63대가 양측 뒷유리 테두리 부품 분리 위험으로 인해 리콜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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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라이드 차량 20만1149대

기아가 미국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약 20만대를 리콜한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기아가 대형 SUV 텔루라이드 차량 20만1149대를 리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NHTSA는 도어벨트 몰딩(차량 창문과 문 사이 고무 마감재) 테두리가 갈라지거나 차체와 분리될 가능성 때문에 리콜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텔루라이드는 2022년과 지난해에도 리콜 조치됐다.
기아는 지난해 6월 파워 시트(자동식 좌석) 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 우려로 2020∼2024년 판매된 텔루라이드 46만3000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엔 견인용 연결단자 전선의 화재 우려로 2020∼2022년형 텔루라이드 3만6000여대를 리콜 조치했다.
NHTSA는 지난달 28일 2023∼2025년형 기아 K5 차량 10만63대가 양측 뒷유리 테두리 부품 분리 위험으로 인해 리콜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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