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도 부러워했다…한국서 래쉬포드-린가드 재회 지켜보고 “보고싶네 내 친구들”

박진우 기자 2025. 8. 2.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 포그바가 마커스 래쉬포드, 제시 린가드를 향해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영국 '골닷컴'은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경기 이후, 래쉬포드와 린가드가 재회했다. 린가드는 그 순간을 SNS에 공유했다. 이에 또다른 맨유 출신인 포그바와 네마냐 마티치가 댓글창에 메시지를 남겼다"고 집중 조명했다.

포그바는 "래쉬포드X린가드, 보고싶다 내 친구들"이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FC서울

[포포투=박진우]


폴 포그바가 마커스 래쉬포드, 제시 린가드를 향해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FC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에서 FC서울에 7-3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8월 4일 대구FC와 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치고 받는 짜릿한 양상이 나왔던 전반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 만에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가더니, 이내 전반 14분 야말의 추가골로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서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26분 조영욱의 추격골이 터지더니, 전반 종료 직전 야잔의 환상골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다만 직후 야말의 역전골이 터지며 바르셀로나가 3-2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 들어서며 ‘도메스틱 트레블’의 위용을 뽐낸 바르셀로나였다. 플릭 감독은 대구전을 위해 전반전 내보냈던 선수들을 모두 교체했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는 후반 10분 크리스텐센, 후반 29분 토레스, 후반 31분 가비의 연속골로 골잔치를 벌였다. 서울은 후반 40분 정한민의 추격골을 올렸지만, 후반 종료 직전 토레스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7-3 대승으로 경기를 매듭 지었다.


경기 직후 특별한 장면이 포착됐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활약한 ‘절친’ 린가드와 래쉬포드가 만난 것. 두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 해맑은 미소로 대화를 나눴다. 린가드는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절친’ 래쉬포드와 ‘신성’ 야말의 유니폼을 얻은 사진을 게재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래쉬포드와 린가드의 재회를 지켜본 이가 있었다. 주인공은 포그바. 세 선수는 맨유에서 함께 뛰며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특히 흥이 많은 린가드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자주 업로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포그바는 도핑 검사에서 적발된 이후, 약 1년여의 공백을 거쳐 현재 AS 모나코에 입성했다.


포그바는 그리움을 드러냈다. 영국 ‘골닷컴’은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경기 이후, 래쉬포드와 린가드가 재회했다. 린가드는 그 순간을 SNS에 공유했다. 이에 또다른 맨유 출신인 포그바와 네마냐 마티치가 댓글창에 메시지를 남겼다”고 집중 조명했다.


포그바는 “래쉬포드X린가드, 보고싶다 내 친구들”이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반면 마티치는 “너희가 함께 있으면 항상 문제다”라며 장난과 애정이 섞인 메시지를 보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