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화성도시공사, 2년 만에 대통령기 여자단체전 정상 탈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실업 탁구 강호 화성도시공사가 제41회 대통령기에서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작년 대회 준우승 아쉬움을 털어냈다.
화성도시공사는 2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에이스 양하은을 앞세워 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완파했다.
특히 화성도시공사는 작년 대회 때 우승컵을 내줬던 삼성생명을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3-0으로 완파하며 설욕한 데 이어 우승까지 차지해 기쁨이 두배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기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화성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yonhap/20250802192544755wroj.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실업 탁구 강호 화성도시공사가 제41회 대통령기에서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작년 대회 준우승 아쉬움을 털어냈다.
화성도시공사는 2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에이스 양하은을 앞세워 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화성도시공사는 화성시청으로 참가해 우승했던 2023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특히 화성도시공사는 작년 대회 때 우승컵을 내줬던 삼성생명을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3-0으로 완파하며 설욕한 데 이어 우승까지 차지해 기쁨이 두배였다.
올해 초 새롭게 영입한 양하은이 단식과 복식에서 활약하며 화성도시공사 우승에 앞장섰다.
![화성도시공사의 에이스 양하은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yonhap/20250802192544921obsb.jpg)
양하은은 1매치 복식에서 지은채와 호흡을 이뤄 미래에셋증권의 심현주-이다은 듀오를 풀게임 대결 끝에 3-2(11-7 7-11 11-7 6-11 11-4)로 물리쳤다.
게임 스코어 2-2로 균형을 이룬 마지막 5게임을 11-4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양하은은 2매치 단식에서도 최서연을 3-1(11-4 12-10 9-11 11-7)로 돌려세웠다.
화성도시공사는 지은채가 3매치 단식에서 이다은을 3-2로 꺾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양하은은 지은채와 듀오로 나선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한국마사회의 최효주-이다은 콤비를 3-0(11-6 11-6 13-11)으로 일축하며 우승해 대회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돌진해 수영장 빠져…2명 부상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아이유, 생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3억원 기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