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국대 측면 수비수 이태석, 오스트리아 명문 빈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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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명문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2일(한국시간) "23세의 한국 국가대표 이태석을 코리아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빈은 SNS를 통해서도 한글과 독일어로 이태석 영입 소식을 전했다.
빈은 "이태석의 아버지 이을용은 2024년 11월부터 경남FC에서 이강희를 지도했다. 이태석도 "또 다른 한국인 선수 이강희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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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명문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2일(한국시간) "23세의 한국 국가대표 이태석을 코리아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여름(6월)까지다. 빈은 SNS를 통해서도 한글과 독일어로 이태석 영입 소식을 전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경남FC 이을용 감독의 장남으로 오산고를 거쳐 2021년 FC서울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포항으로 이적했고, K리그1 통산 123경기를 소화했다. 국가대표로도 A매치 7경기를 뛰며 주전 측면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다.
이태석은 "우선 긴 역사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 클럽에 놀라운 팬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개인적으로, 또 팀으로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빈은 지난 6월 K리그2 경남FC에서 영입한 미드필더 이강희와 인연도 소개했다. 빈은 "이태석의 아버지 이을용은 2024년 11월부터 경남FC에서 이강희를 지도했다. 이태석도 "또 다른 한국인 선수 이강희가 있어서 좋다.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함께 뛰었다"고 강조했다.
빈은 1911년 창단한 오스트리아 명문이다. 오스티리아 분데스리가에서 라피트 빈(32회) 다음으로 많은 24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태석은 등번호 17번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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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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