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박명수, 오디션 삑사리내고 "탈락시키면 뒷담화" 폭소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5. 8. 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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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가요제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선 80년대 감성을 소환하는 '80s MBC 서울가요제' 2차 블라인드 오디션이 펼쳐졌다.

박명수는 80년대 곡을 불러야 하는 '서울가요제'에 참가해 요즘 트렌드에 맞게 편곡을 하고 싶어 했고, '놀뭐' 멤버들은 80년대 감성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가요제가 하고 싶냐"는 이이경의 물음에 박명수는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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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가요제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선 80년대 감성을 소환하는 '80s MBC 서울가요제' 2차 블라인드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오디션에 참가한 '공작상가'의 정체는 박명수로 밝혀졌다. 목 상태가 좋지 않다는 유재석의 지적에 박명수는 "본선 가면 잘할 것"이라고 자부했으나, 유재석은 "본선을 못 갈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명수는 80년대 곡을 불러야 하는 '서울가요제'에 참가해 요즘 트렌드에 맞게 편곡을 하고 싶어 했고, '놀뭐' 멤버들은 80년대 감성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안 하겠다. 시키지 마라"라고 역정을 내며 "너 혼자 다 해 먹어라. 이제 욕하고 다닐 거다"라고 유재석에게 농담 섞인 협박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하하는 "남산 때는 착하더니 왜 그러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댓글을 봤다. 너무 순해졌다더라"라며 화를 내는 이유를 말했다. 그는 "댓글에 너무 착하다더라. 미안하다"라고 급 사과를 전해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가요제가 하고 싶냐"는 이이경의 물음에 박명수는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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