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가 인기 없는 연예인? 유재석, 하하 결례에 버럭(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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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방송인 하하의 결례를 버럭하며 말렸다.
이런 박영규에게 하하는 "예능도 생각하시냐. 그러면 이거 말고 다른 콘텐츠는 어떠시냐. 다른 아이템이 하나 더 있다"며 "유명"이라고 운을 뗐고, 바로 하하가 어떤 걸 말하는지 눈치챈 유재석은 "아잇!"이라고 버럭하며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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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방송인 하하의 결례를 버럭하며 말렸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1회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추진위원회'의 참가자 모집을 위한 오디션이 이어졌다.
이날 밝혀진 '남산타워'의 정체는 배우 박영규였다. 심층 면접에서 박영규는 "워낙 참가자가 많아서 혹시 만약 가요제에 함께하지 못하면 많이 서운하실 것 같냐"는 말에 "운명이니까 그런 것들을 존중한다"고 답했다. 절대 화를 내지 않을 거라고.
이런 박영규에게 하하는 "예능도 생각하시냐. 그러면 이거 말고 다른 콘텐츠는 어떠시냐. 다른 아이템이 하나 더 있다"며 "유명"이라고 운을 뗐고, 바로 하하가 어떤 걸 말하는지 눈치챈 유재석은 "아잇!"이라고 버럭하며 말렸다. 하하는 '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인 '인사모'에 박영규를 초대하고 싶던 것.
박영규가 얘기해보라고 하자 유재석은 "이건 결례인 것 같아서"라며 망설였지만 하하는 얘기를 들어보라며 "내가 유명하다. 유명세에 비해서"라고 조심스럽게 '인사모'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 말을 듣자마자 박영규는 "인기가 없다? 그렇게 하려고 했지"라며 '인사모'의 의미를 캐치했다.
박영규는 '인사모'에 대해 "도약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좋은 콘텐츠"라며 '서울가요제'와 '인사모'를 둘 다 할 수 없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하나만 가능하다는 말에 "그럼 난 이거 할래"라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박영규는 유재석이 "가요제 꼭 하고 싶은 이유 있으시냐"고 묻자 "내가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거 많다"고 설득을 시도하더니 돌연 "안 시키려면 말아! 안 할게. 내가 정말 어디가서 사정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대놓고 섭섭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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