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수 남성 회장 별세…한국 전자산업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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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산업의 1세대로 한국이 글로벌 수출대국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을 다진 윤봉수 남성 회장이 지난달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한 윤 회장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남성을 1965년에 설립하고 전자, 수출산업에 평생을 매진해 국가산업발전에 공헌했다.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수석 부회장직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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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산업의 1세대로 한국이 글로벌 수출대국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을 다진 윤봉수 남성 회장이 지난달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한 윤 회장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남성을 1965년에 설립하고 전자, 수출산업에 평생을 매진해 국가산업발전에 공헌했다.
1965년 국내최초로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AM/FM 라디오를 개발해 전자산업에 첫 발을 디딘 이후 1974년에는 14인치 컬러 TV를 개발, 수출했다. 최근에는 미국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4차례 받기도 했다.
고인은 1988년에 수출의 날 1억불탑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지난 10년간 한국중견기업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수석 부회장직도 맡았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이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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