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병기 "정청래에 기쁘게 당기 이양...이재명정부 성공에 분골쇄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이재명정부의 성공에 분골쇄신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정청래 신임 대표 선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기쁜 마음으로 정 대표에 당기를 이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이재명정부의 성공에 분골쇄신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정청래 신임 대표 선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기쁜 마음으로 정 대표에 당기를 이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원내대표는 "마지막까지 밝은 웃음으로 멋지게 경쟁하신 박찬대 후보님께 위로와 감사 말씀드린다"며 "후보자들의 땀과 열정으로 민주당다운 선거가 완성됐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는 민주당의 이름으로 하나"라며 "목표도 하나다. 힘차게 이재명 정부와 국민 모두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할 수 있다"며 "당대표님의 수락 연설에서 당찬 의지를 확인한다. 단단히 뒷받침하겠다"고 적었다.
김 원내대표는 "일치단결로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며 "원내대표 본연의 임무에 온전히 집중하겠다. 내란 완전 종식,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입법은 물론 국회에서 제 역할 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61.7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번 민주당 대표 선거는 권리당원 55%, 대의원 15%, 국민 선거인단(일반 여론조사) 30% 등으로 반영됐다. 정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에서 66.48%, 국민 선거인단 투표에서 60.46%를 각각 기록했다. 대의원 투표의 경우 박찬대 후보가 53.09%를 기록하며 앞섰으나 전체 판세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고양(경기)=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짭이면 책임져" 보아 또 '발칵' 뒤집혔다…공개 저격 이유는? - 머니투데이
- 엄마 때리고 돈 훔치는 금쪽이, ADHD?…"사랑 달라는 것" 반전 진단 - 머니투데이
- "키 말투가 싸가지" 샤이니 키, 술집 옆방서 뒷담화 40분간 들었다 - 머니투데이
- 절친 남편과 불륜 들킨 아내 "하룻밤 실수" 뻔뻔…남편 충격 고백 - 머니투데이
- "일 그만두고 고향가려했는데"… 스피또 1등 주인공의 사연은 - 머니투데이
- "파업하면 모두 패배, 절박한 마음"..삼성 사장단까지 나섰지만 - 머니투데이
- "10억 줄게 손자 이름 바꿔라"...'촌스럽다' 반대하는 아내 어쩌죠? - 머니투데이
- "아이 낳으면 1억 드려요, 육아휴직도 2년"...출생아 2배 늘어난 이 회사 - 머니투데이
- 40세 10억 모아 50세 은퇴 '비결'..."배당주는 나 대신 돈 버는 직원" - 머니투데이
- 1분기에만 최소 거래액 3200억원...트럼프, 이 종목 사고 팔았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