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청래 당대표 선출에 "야당 협박 멈춰야‥ 실질적 민생 대책에는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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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게 정청래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게 아니라면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대야 투쟁', '야당 협박'을 멈추고 국민의힘을 국정의 동반자로 존중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곽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는 민주당 내에서도 대표적인 강경파로 꼽히는 인물로, 그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내며 거대 의석수로 국민의힘을 탄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무한 충성과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야당 때리기'에만 집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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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게 정청래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게 아니라면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대야 투쟁', '야당 협박'을 멈추고 국민의힘을 국정의 동반자로 존중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 선출 직후 논평을 내 정 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면서도, 동시에 '정청래의 민주당'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곽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는 민주당 내에서도 대표적인 강경파로 꼽히는 인물로, 그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내며 거대 의석수로 국민의힘을 탄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무한 충성과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야당 때리기'에만 집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최근엔 '내란 종식'이란 명분 하에 국회 의결로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가 가능하게 하는 반헌법적 법안을 발의하며 '야당 말살' 시도까지 나섰"다며 "정 대표의 목표가 '여야 협치'보다 '여당 독주', '입법 독재'에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자명해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곽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도 "민주당이 정쟁이 아닌 국민 통합과 민생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당력을 집중한다면 국민의힘 역시 민생과 국익을 위한 조건 없는 협조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193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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