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중부내륙고속도로서 6중 추돌…포터 운전자 심정지 중태

이봉한 기자 2025. 8. 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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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성면 대원리 중부내륙고속도로 6중 추돌 사고현장 모습, 경북소방본부
구미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일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7분께 구미시 옥성면 대원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28㎞ 지점에서 고속버스가 1t 포터를 추돌했으며 이어 소나타, 그랜저, 아우디, QM6 등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1톤 포터를 운전하던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