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울산 떠나는 김판곤 감독,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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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감독이 울산 HD 수장으로 마지막 출근을 했다.
울산은 2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순연 경기에 임한다.
경기 하루 전인 1일 울산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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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울산] 이현민 기자= 김판곤 감독이 울산 HD 수장으로 마지막 출근을 했다.
울산은 2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순연 경기에 임한다.
현재 울산은 8승 7무 8패 승점 31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리그에서 6경기 무승(3무 3패)에 빠진 가운데, 반등이 절실하다.
경기 하루 전인 1일 울산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공고룝게 이번 수원FC전은 김판곤 감독의 고별전이다.
경기 전 마주한 그는 "시원섭섭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1년 동안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후회는 없다. 너무 짧은 기간에 잘해보기도 했고, 못해보기도 했고, 또 좋은 경험들을 해봤다. K리그1 우승도 했고, 클럽 월드컵도 가봤고, 팀 K리그도 지휘했다. 그동안 너무 많은 걸 한 것 같다"고 숨 가빴던 1년을 회상했다.
아쉬운 점을 묻자, "잘했든 못했든 아쉬운 건 하나도 없다. 최선을 다했다. 나 때문에 우리 스태프들이 힘들었을 거다. 경기 플랜을 짜는데 시간도 많이 할애하고, 연설도 하고 할 건 다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부족했다. 후회는 1도 없다"고 털어놓았다.
선수들에게 해준 이야기에 관해 김판곤 감독은 "사실, 내가 이 경기를 못 치를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준비는 해야 하니까. '내가 있든 없든 누가 오든 안 오든 이건 너희들의 터전이고 너희들은 이곳에 있어야 한다. 너희들 가족도 먹여 살려야 되고 커리어도 쌓아야 한다. 흔들릴 이유도 어수선할 이유도 없다. 너희들 일에 집중해라. 혹시 우승을 못해도 ACL에 가야한다. 그래야 팬들, 스폰서, 가족한테도 기쁨을 줄 수 있다"고 며칠 동안 계속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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