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도전했던 심진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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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가 아이 없이 남편인 김원효와 잘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서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마, 아빠로 사느라 애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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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강재준에 "엄마·아빠로 사느라 애썼다"

코미디언 심진화가 아이 없이 남편인 김원효와 잘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서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마, 아빠로 사느라 애썼다"고 말했다. 또한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어 심진화는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고 알렸다. 그는 "응원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 주셔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채널A '아빠본색'에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심진화는 2020년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아이가 없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태풍이(반려견)로 인해서 너무 행복해지니까 '조금 더 노력해보자'고 마음가짐을 바꾸게 되더라. 내년에는 아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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