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SSG 날벼락! 양의지 직선타 화이트 오른팔 강타 → 1회 긴급교체

한동훈 2025. 8. 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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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외국인투수 화이트가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화이트는 2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화이트는 두산 양의지의 타구에 오른팔을 맞았다.

SSG 관계자는 "화이트는 우측 팔꿈치에 타구를 맞아 교체됐다. 병원검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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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6회말 1사 2,3루 화이트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11/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SSG 랜더스 외국인투수 화이트가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화이트는 2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화이트는 두산 양의지의 타구에 오른팔을 맞았다. 마운드 위에서 응급처치 후 내려갔다.

화이트는 첫 타자 정수빈을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이유찬도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2사 후 케이브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케이브가 도루로 2루까지 갔다.

2사 2루에서 양의지가 때린 공이 화이트의 오른팔을 맞고 좌익수 앞으로 굴절됐다. 케이브가 득점했다.

SSG는 급히 전영준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두산 양의지가 마운드에 다가와 미안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두산 고토 코치까지 마운드에 방문해 화이트의 상태를 살폈다.

SSG 관계자는 "화이트는 우측 팔꿈치에 타구를 맞아 교체됐다. 병원검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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