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성산 수산 35.4도 찜통더위…주말 30~100mm 비
허은진 기자 2025. 8. 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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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2일)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 수산리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2.6도, 서귀포 33.3도, 성산 32.1도, 고산 30.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북부 지역에 10에서 40mm, 북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선 30에서 100mm 가량 내리겠고 산지 등 많은 곳에서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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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2일)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 수산리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2.6도, 서귀포 33.3도, 성산 32.1도, 고산 30.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북부 지역에 10에서 40mm, 북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선 30에서 100mm 가량 내리겠고 산지 등 많은 곳에서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남부중산간과 산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내외, 낮 기온은 31에서 32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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