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 한화-KIA전 우천 취소…김도영 복귀전도 미뤄져

권혁준 기자 2025. 8. 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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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후 6시부터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의 시즌 13차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가 취소되면서 이날 67일 만에 1군에 돌아온 김도영(KIA)의 복귀전도 미뤄졌다.

지난주부터 정상 훈련을 소화하기 시작한 김도영은 전날(1일) 목포과기대와의 연습경기로 실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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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경기는 추후 재편성
프로야구 광주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광주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후 6시부터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의 시즌 13차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가 취소되면서 이날 67일 만에 1군에 돌아온 김도영(KIA)의 복귀전도 미뤄졌다.

김도영은 지난 5월2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고, 두 달 넘는 공백기를 가졌다.

김도영은 지난달 15일부터 가벼운 캐치볼과 티배팅을 소화했고, 재검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주부터 정상 훈련을 소화하기 시작한 김도영은 전날(1일) 목포과기대와의 연습경기로 실전을 소화했다.

당초 몇 경기 더 실전 경기를 치르려 했으나 1군에서 직접 몸 상태를 살펴보기로 했다.

김도영은 이날 벤치에 대기하다 대타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궂은 날씨로 인해 1군 복귀전이 무산됐다.

한편 취소된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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