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엄정화 알기 전엔 차가운 줄...주변을 따스하게 챙긴다" [RE:뷰]

하수나 2025. 8. 2.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유재석이 엄정화를 알기 전에는 차가운 성격인 줄 알았다며 알고보니 주변을 따스하게 챙기는 순수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물병 뚜껑을 따주는 송승헌의 행동을 언급하는 엄정화에 대해 "누나는 사소한 것에 많이 감동을 한다"라고 말했고 송승헌은 "정말 여전히 소녀 같고 순수하시다"라고 거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엄정화를 알기 전에는 차가운 성격인 줄 알았다며 알고보니 주변을 따스하게 챙기는 순수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2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재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승헌과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라떼 토크가 펼쳐지는 가운데 엄정화가 “절세미인은 절에 세 들어 사는 미인”이라고 썰렁 개그를 소환하자 송승헌은 물병을 따주며 “더위 먹으신 것 같다”라고 놀렸다. 이에 엄정화는 “가끔 정말 나를 멕인다니까”라면서 “그러면서 물뚜껑은 항상 따준다”라고 츤데레 매력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물병 뚜껑을 따주는 송승헌의 행동을 언급하는 엄정화에 대해 “누나는 사소한 것에 많이 감동을 한다”라고 말했고 송승헌은 “정말 여전히 소녀 같고 순수하시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누나는 그런 감성이 있다. 그게 누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주변을 따스하게 챙긴다. 무대 위 모습을 봐서 그런지 누나를 알기 전에는 좀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송승헌은 “진짜 엄정화 선배와 작품 한다고 하면 선배님에 대해서 싫은 소리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진짜 너무 괜찮고 정말 순수하고 아직도 소녀 같다고 한다”라고 칭찬했다. 

엄정화는 “난 실제로 차갑진 않은데 차가워 보인다는 말이 그때는 좀 좋았다. 왜냐면 난 항상 마음이 약하고 소심한 면도 있다보니 오히려 차갑게 보인다는 게 좋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엄정화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안방팬들을 만난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8월 18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