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엄정화 알기 전엔 차가운 줄...주변을 따스하게 챙긴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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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엄정화를 알기 전에는 차가운 성격인 줄 알았다며 알고보니 주변을 따스하게 챙기는 순수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물병 뚜껑을 따주는 송승헌의 행동을 언급하는 엄정화에 대해 "누나는 사소한 것에 많이 감동을 한다"라고 말했고 송승헌은 "정말 여전히 소녀 같고 순수하시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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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엄정화를 알기 전에는 차가운 성격인 줄 알았다며 알고보니 주변을 따스하게 챙기는 순수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2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재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승헌과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라떼 토크가 펼쳐지는 가운데 엄정화가 “절세미인은 절에 세 들어 사는 미인”이라고 썰렁 개그를 소환하자 송승헌은 물병을 따주며 “더위 먹으신 것 같다”라고 놀렸다. 이에 엄정화는 “가끔 정말 나를 멕인다니까”라면서 “그러면서 물뚜껑은 항상 따준다”라고 츤데레 매력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물병 뚜껑을 따주는 송승헌의 행동을 언급하는 엄정화에 대해 “누나는 사소한 것에 많이 감동을 한다”라고 말했고 송승헌은 “정말 여전히 소녀 같고 순수하시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누나는 그런 감성이 있다. 그게 누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주변을 따스하게 챙긴다. 무대 위 모습을 봐서 그런지 누나를 알기 전에는 좀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송승헌은 “진짜 엄정화 선배와 작품 한다고 하면 선배님에 대해서 싫은 소리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진짜 너무 괜찮고 정말 순수하고 아직도 소녀 같다고 한다”라고 칭찬했다.
엄정화는 “난 실제로 차갑진 않은데 차가워 보인다는 말이 그때는 좀 좋았다. 왜냐면 난 항상 마음이 약하고 소심한 면도 있다보니 오히려 차갑게 보인다는 게 좋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엄정화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안방팬들을 만난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8월 18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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