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 만세”와 시원한 물이 만났다…제주삼다수,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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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화문 일대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 외침에 시원한 물로 화답했다.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 참여형 축제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에서 제주삼다수는 시민들이 직접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운영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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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화문 일대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 외침에 시원한 물로 화답했다.

이번 축제는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문학, 게임, 포토, 공연 등 4개 테마존이 청계광장 일대에 마련됐다. 각 부스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 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에서 제주삼다수 부스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한독립만세’ 데시벨 챌린지가 큰 인기를 끌었다. 마이크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뒤, 음량이 80dB에서 85dB 사이에 도달하면 다양한 ‘여름 상품’을 증정했다.
정확한 데시벨을 맞춘 참가자에게는 핸디 선풍기를, 아쉽게 맞추지 못하면 쿨러백 또는 쿨 스포츠 타월을 제공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광복 80주년 기념 한정판 라벨의 제주삼다수를 증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서울 한복판에서 광복의 메시지를 외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무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광복을 기념하는 날, 시민들의 외침에 제주삼다수 만의 방식으로 응답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제주삼다수는 다채로운 광복 80주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정판 라벨 제품을 출시했다. 태극기의 색상과 ‘80’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광복 80년, 제주삼다수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충남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도 한정판 제품을 제공하며 공식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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