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강인 영입설' 뉴캐슬 감독 직접 밝혔다 "관심 있던 건 사실, 지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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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방한 중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사령탑 에디 하우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 내내 이어졌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영입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하우 감독은 2일 서울 여의도 TwoIFC에서 열린 토트넘전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김민재와 이강인은 꾸준히 지켜봤던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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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감독은 2일 서울 여의도 TwoIFC에서 열린 토트넘전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김민재와 이강인은 꾸준히 지켜봤던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우 감독은 "관심이 있던 것은 맞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이들의 이적을 추진하진 않고 있다"면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김민재나 이강인의 영입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와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선수들이다. 둘 다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외신들을 중심으로 여러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 팀이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인 뉴캐슬은 김민재와 이강인 모두 이적설이 돌았던 팀들이었다. EPL에 새로운 선수가 합류할 가능성에 팬들의 관심도 컸다.
하우 감독은 그러나 이들에 대한 관심은 인정하면서도 시즌 개막이 다가오는 현시점에선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하진 않고 있다고 선을 그으면서 적어도 올여름 이들의 뉴캐슬 이적 가능성은 사라지게 됐다.
하우 감독은 "(김민재나 이강인 영입에) 진지한 입장은 아니지만, 어쨌든 앞으로 이들의 커리어는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우 감독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난다고 선언한 손흥민에 대해 "그는 EPL 레전드 중 한 명이었다"며 "그의 커리어 초기부터 많이 맞대결을 펼쳤다. 스피드나 골 결정력, 골데 애한 욕심 모두 프로페셔널한 선수였다"고 돌아봤다.
이어 하우 감독은 "선수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오랜 기간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손흥민은 이를 훌륭하게 해낸 선수"라면서 "비록 손흥민을 직접 지도하지는 못했지만, 가까이에서 본 결과 EPL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여의도=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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