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팽당한 배지환' 피츠버그, 유틸리티맨 트리올로 ML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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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가 트레이드 마감일 다음 날인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변화를 줬다.
피츠버그는 이어 "오른손 투수 토마스 해링톤과 카일 니콜라스도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며 "내야수 자레드 트리올로도 빅리그로 콜업됐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트리올로에 대해 피츠버그는 내야수로 표시했지만 사실 그 또한 배지환처럼 내야와 외야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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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가 트레이드 마감일 다음 날인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이번에도 기대했던 배지환의 이름은 끝내 불리지 않았다.
피츠버그 구단은 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경기를 모두 끝낸 투수 라이언 보루키를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복귀시킨다"는 소식을 전했다.
피츠버그는 이어 "오른손 투수 토마스 해링톤과 카일 니콜라스도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며 "내야수 자레드 트리올로도 빅리그로 콜업됐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이번 로스터 이동에서 눈에 띄는 건 트리올로다. 그는 올 시즌 피츠버그 개막전 26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하지만 총 55경기에 나와 타율 0.158, 3홈런 10타점으로 부진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겨우 0.519에 그쳤다. 그 결과 지난달 13일 마이너로 강등됐다.

트리올로에 대해 피츠버그는 내야수로 표시했지만 사실 그 또한 배지환처럼 내야와 외야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약 한 달 간의 마이너에서 트리올로는 타율 0.239, 2홈런 4타점으로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배지환보다 먼저 콜업됐다.
배지환도 올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는 기쁨을 누렸지만 단 2경기 만에 마이너로 강등됐다. 지난 5월 중순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받았지만 7타수 1안타로 부진하자 약 1주일 만에 또 다시 마이너로 돌아갔다.
배지환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2일 기준 총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1홈런 20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OPS도 0.797로 나쁘지 않다. 하지만 피츠버그가 야수를 콜업할 때 번번히 외면 당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2일 현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포스트시즌은 꿈도 꿀 수 없는 처지다. 때문에 이들은 트레이드 마감일에 마무리 투수 데이빗 베두나를 비롯 3루수 키브라이언 헤이스까지 팔아 치우며 일찌감치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배지환의 콜업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로스터는 기존 26인으로 운영되지만 9월이 되면 28인으로 늘어난다. 배지환이 다음 달에는 메이저 콜업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배지환©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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