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트레이드했더니.. '첫 홈런' 치고 아프다 2군행 → "갑자기 타이트하다고..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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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죠."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김성욱 부상 소식을 전하며 입맛을 다셨다.
SSG는 2일 잠실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김성욱을 1군에서 말소했다.
김성욱은 SSG 이적 후 16경기 타율 0.273에 OPS(출루율+장타율) 0.73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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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답답하죠."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김성욱 부상 소식을 전하며 입맛을 다셨다.
SSG는 2일 잠실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김성욱을 1군에서 말소했다. 김성욱은 전날 SSG 이적 후 첫 홈런을 폭발하며 기대감을 키웠는데 바로 다쳐버린 것이다.
SSG 관계자는 "우측 허벅지 통증을 느껴서 검진을 받았다. 대퇴직근 미세 손상 소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경기 도중 위험한 상황도 없었다.
이숭용 감독은 "안타깝다. 갑자기 좀 타이트하다 그래서 MRI를 찍었는데 안 좋다고 해서 (1군에서)뺐다. 상황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이숭용 감독은 "공수주가 다 되는 친구다. 최근 밸런스가 좋아졌다. 원래 가지고 있었던 부상도 아니다. 그래서 조금 답답하다"고 탄식했다.
SSG는 지난 6월 7일 NC 다이노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김성욱을 영입했다. SSG는 NC에 2026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000만원을 건냈다.
김성욱은 SSG 이적 후 16경기 타율 0.273에 OPS(출루율+장타율) 0.736을 기록했다.
이적 전에는 NC에서 9경기 13타석 13타수 1안타에 그쳤다.
SSG는 임근우를 콜업했다. 휘문고 홍익대 출신으로 2022년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임근우는 퓨처스리그 56경기에서 타율 0.345에 OPS 0.918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가진 외야수다. 김성욱과 비슷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이숭용 감독은 "지금 외야수 쪽에는 백업이 필요하다. 임근우가 2군 성적이 굉장히 좋아서 올렸다"고 설명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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