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센터 차지!' 박승수 깜짝 등장 "토트넘전, 손흥민과 유니폼 교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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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초신성' 박승수(뉴캐슬)가 깜짝 등장했다.
그는 토트넘과의 대결에서 '캡틴' 손흥민과의 유니폼 교환을 다짐했다.
뉴캐슬은 2024~2025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토트넘은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이다.
박승수는 최근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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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7년생 초신성' 박승수(뉴캐슬)가 깜짝 등장했다. 그는 토트넘과의 대결에서 '캡틴' 손흥민과의 유니폼 교환을 다짐했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잉글랜드)과 비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은 2024~2025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토트넘은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이다. 뜨거운 기대가 모아진다.
결전을 앞둔 하우 감독은 2일 서울 여의도의 TWO I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예정에 없던 박승수가 깜짝 등장했다. 박승수는 최근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대결에서 비공식 데뷔했다.
박승수는 "(토트넘전) 경기 투입 여부 모르지만 들어간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트넘에는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과 '영건' 양민혁이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과의 결별을 공헌했다. 박승수는 "아침에 기자회견을 봤다. 선수의 선택이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다. 내일 경기할 때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유니폼을 교환하고 싶다"며 웃었다. 양민혁과의 대결 가능성에 대해선 "(양)민혁이 형은 K리그에서 증명을 하고 간 선수다. 존경하는 형이다. 친하게 지낸다. 어제도 미용실에서 같이 보고 얘기했다. 같이 뛰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여의도=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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