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이재명-트럼프 정상회담, 12일로 조율 중…美조선소 방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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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12일 열리는 것으로 조정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TBS는 1일 "이 대통령이 11일 미국으로 향해 미 현지시간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TBS는 또 이 대통령의 미국 체류가 1박 또는 2박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체류기간 중 한국 기업이 인수한 조선소를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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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는 1일 “이 대통령이 11일 미국으로 향해 미 현지시간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TBS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관세협상에 합의한 한국의 투자 문제와 한반도 긴장 완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한국의 국방비 증액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TBS는 또 이 대통령의 미국 체류가 1박 또는 2박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체류기간 중 한국 기업이 인수한 조선소를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과 정상회담을 언제 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훌륭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무역 협상 타결 소식을 알리며 이 대통령과 2주내에 백악관에서 양자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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