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한화생명전 극적 넥서스 파괴로 2대 0 승리

박상진 2025. 8. 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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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화생명에 다시 한 번 패배를 안겼다.

2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T1 대 한화생명e스포츠 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은 아트록스-마오카이-아지르-세나-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T1은 크산테-트런들-탈리야-시비르-니코를 선택했다.

T1이 첫 드래곤을 순조롭게 가져간 후 8분 교전에서 T1이 승리하며 다시 한 번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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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화생명에 다시 한 번 패배를 안겼다.

2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T1 대 한화생명e스포츠 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은 아트록스-마오카이-아지르-세나-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T1은 크산테-트런들-탈리야-시비르-니코를 선택했다.

T1이 첫 드래곤을 순조롭게 가져간 후 8분 교전에서 T1이 승리하며 다시 한 번 앞서나갔다. 한화생명 역시 유충 앞에서의 교전에서 승리하며 초반 손해를 만회했다. 하지만 두 번째 드래곤 이후 다시 T1이 교전에서 승리하며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령을 둔 교전에서도 승리한 T1은 드래곤 3스택과 바텀 1차에 이어 2차 포탑을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분 6천 골드를 앞선 T1은 아타칸까지 가져갔다.

한화생명은 상대 드래곤 영혼을 한 번 막았지만 후속 교전에서 패하며 여전한 위기를 맞았지만 바론 앞에서 한화생명이 에이스를 기록하며 반전의 기회를 맞았다.

결국 다시 팽팽해진 경기는 두 번째 바론 앞에서 승부를 가르게 됐지만 T1은 이를 넘겨주고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기세를 올리고 상대 본진에 올랐지만 이를 막아낸 T1이 역습에 성공해 2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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