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노력했던 김원효♥심진화 “아이없이 잘 살기로, 아이 응원 그만해도 돼”

이하나 2025. 8. 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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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가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심진화는 8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빠로 사느라 애썼다. 우리 현조 사랑해"라며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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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사진=심진화 소셜미디어
심진화, 강현조, 강재준 /사진=심진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심진화가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심진화는 8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빠로 사느라 애썼다. 우리 현조 사랑해”라며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2세 계획도 밝혔다. 심진화는 “아!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 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 주셔도 됩니다”라고 적었다.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김원효와 결혼했다. 2019년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2021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도 양가 어머니와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20년 심진화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팅 후 나오는 길에 만난 어머님께서 시험관 얘기를 물으셨고 잘 안 된 얘기들 끝에 계속하라고, 등등..(어머님 마음 이해가요 감사해요)”라며 “사실 이런 얘기들이 좀 불편했고 기분이 별로일 때도 있었는데 결혼 10년 차가 되다보니 이제는 오히려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본다고나 할까. 그 어머님 따님이 사과를 하셨는데 웃어보이며 괜찮다고 했. 그냥 인친님들도 나 생각해서 입꾹 참고 계시는 것 같아 감사해서 써봐요. 그래요. 알아서 할게요. 고마워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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