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손흥민, 뉴캐슬 하우 감독도 예우했다…"손흥민은 EPL 레전드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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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에디 하우(47) 감독 역시 손흥민(33)에 대한 예우를 다했다.
AFC 본머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손흥민을 상대한 하우 감독도 레전드의 작별에 예우를 다했다.
하우 감독은 "손흥민은 당연히 EPL 레전드 중 한 명이다. EPL에서 많이 맞붙었는데, 속도와 결정력 그리고 골에 대한 욕심까지 모두 프로페셔널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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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에디 하우(47) 감독 역시 손흥민(33)에 대한 예우를 다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제2경기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2시 뉴캐슬은 서울 영등포구 IFC 3층 포럼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하우 감독과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그리고 박승수가 참석했다.
뉴캐슬 기자회견에 앞서 열린 토트넘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AFC 본머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손흥민을 상대한 하우 감독도 레전드의 작별에 예우를 다했다.
하우 감독은 "손흥민은 당연히 EPL 레전드 중 한 명이다. EPL에서 많이 맞붙었는데, 속도와 결정력 그리고 골에 대한 욕심까지 모두 프로페셔널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선수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일관성이다. 손흥민은 그런 점을 훌륭히 해낸 대단한 선수다. 비록 직접 지도하진 않았지만, 맞대결을 펼치면서 가까이서 지켜본 결과 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다"라고 극찬했다.
토트넘 전에 대해서 "EPL 팀간의 경기로 굉장히 흥미로울 것이다. 프리시즌이 진행될수록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좋은 경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핵심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삭이 이적 요청을 하고, 투어에도 불참한 것에 대해서는 "리버풀FC가 제안을 한 건 인지하고 있다. 시차 때문에 영국 현지와 소통 지연이 있지만, 구단이 거절했다고 들었다. 여전히 뉴캐슬 선수인 이삭을 지지하며, 그가 새 시즌도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뛸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캐슬과 연결됐던 또 다른 태극전사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 영입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하우 감독은 "당연히 김민재와 이강인의 경기도 꾸준히 지켜봤고, 그들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 선수의 커리어를 기대한다"라고 덕담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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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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