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아기?'... 1994년 냉동된 배아로 출산한 美 난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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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한 부부가 '세계에서 가장 최고령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린지(35)와 팀 피어스(34) 부부는 8년간 난임을 겪은 끝에 '냉동배아 입양' 프로그램에 참여해 1994년 체외수정(IVF)으로 만들어져 냉동 보관된 배아를 입양해 출산했습니다.
장기간 냉동 상태였던 배아는 '입양하기 어려운 배아'로 분류됐지만 피어스 부부는 이를 받아들여 건강한 아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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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한 부부가 '세계에서 가장 최고령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린지(35)와 팀 피어스(34) 부부는 8년간 난임을 겪은 끝에 '냉동배아 입양' 프로그램에 참여해 1994년 체외수정(IVF)으로 만들어져 냉동 보관된 배아를 입양해 출산했습니다.
이 배아의 원 소유주는 이혼 후 배아의 법적 소유권을 갖게 되었고, 이후 부부에게 입양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장기간 냉동 상태였던 배아는 '입양하기 어려운 배아'로 분류됐지만 피어스 부부는 이를 받아들여 건강한 아기를 얻었습니다.
피어스 부부는 “기록을 세우려 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아이를 갖고 싶었을 뿐”이라며 기쁨을 전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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