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행안부에 아산 와천 제방 복구 지원 요청

최고나 기자 2025. 8. 2.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2일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아산 와천 제방 붕괴 현장을 둘러본 후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제방 580m가 유실되면서 농경지 5.2㏊가 물에 잠기고, 가축 270마리 등의 피해를 입었다.

박 부지사는 "주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유실된 제방의 조속한 복구가 필요하다"며 "설계용역 선발주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아산 와천 제방 붕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2일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아산 와천 제방 붕괴 현장을 둘러본 후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제방 580m가 유실되면서 농경지 5.2㏊가 물에 잠기고, 가축 270마리 등의 피해를 입었다.

박 부지사는 "주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유실된 제방의 조속한 복구가 필요하다"며 "설계용역 선발주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폭우 피해 규모는 3404억1200만 원이다.

시·군별로는 예산 817억원, 서산 556억원, 아산 411억원, 당진 387억원, 홍성 323억원, 공주 296억원, 천안 221억원, 청양 114억원, 서천 104억원, 부여 100억원 등이다.

응급복구는 8123건 중 91.4%인 7422건이 완료된 상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