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행안부에 아산 와천 제방 복구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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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일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아산 와천 제방 붕괴 현장을 둘러본 후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제방 580m가 유실되면서 농경지 5.2㏊가 물에 잠기고, 가축 270마리 등의 피해를 입었다.
박 부지사는 "주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유실된 제방의 조속한 복구가 필요하다"며 "설계용역 선발주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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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일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아산 와천 제방 붕괴 현장을 둘러본 후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제방 580m가 유실되면서 농경지 5.2㏊가 물에 잠기고, 가축 270마리 등의 피해를 입었다.
박 부지사는 "주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유실된 제방의 조속한 복구가 필요하다"며 "설계용역 선발주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폭우 피해 규모는 3404억1200만 원이다.
시·군별로는 예산 817억원, 서산 556억원, 아산 411억원, 당진 387억원, 홍성 323억원, 공주 296억원, 천안 221억원, 청양 114억원, 서천 104억원, 부여 100억원 등이다.
응급복구는 8123건 중 91.4%인 7422건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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