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결단 내렸다! ‘2,770억’ 이삭 영입 위해 ‘1,570억→860억’ 누녜스 매각한다...“지난주 유벤투스와 초기 논의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은 다윈 누녜스를 매각하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유벤투스에 누녜스의 이적료를 알렸다. 유벤투스가 최근 누녜스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리버풀과도 지난주 초기 논의를 진행했기 때문. 리버풀은 이번 여름 누녜스를 매각할 의지가 확고하며, 최소 5,500만 유로(약 860억 원)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리버풀은 다윈 누녜스를 매각하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유벤투스에 누녜스의 이적료를 알렸다. 유벤투스가 최근 누녜스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리버풀과도 지난주 초기 논의를 진행했기 때문. 리버풀은 이번 여름 누녜스를 매각할 의지가 확고하며, 최소 5,500만 유로(약 860억 원)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국적의 1999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플로리안 비르츠가 영입되기 전까지 리버풀 역대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었다. 리버풀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SL 벤피카로부터 옵션 포함 8,500만 파운드(약 1,570억 원)라는 거금을 들여 그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 42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3-24시즌에도 54경기 18골 13도움을 올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기대가 컸던 탓일까. 공격포인트 생산력과는 별개로 투박한 플레이와 기복 있는 경기력 등으로 지속적인 비판을 받았다.
더욱이 지난 시즌에는 부상까지 겹치면서 입지를 크게 잃었다. 2024-25시즌 공식전 47경기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30경기 5골 2도움에 그쳤으며, 선발 출전은 8경기에 불과했다.

오늘날 리버풀이 누녜스의 매각을 원한다. 앞서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한 데 이어 현재 알렉산더 이삭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기 때문. 실제로 ‘팀 토크’는 “신뢰할 만한 정보에 따르면 이삭은 리버풀이 자신을 원하고 있으며, 양 구단 간 대화가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자신감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인 이삭을 데려오기 위해 불필요한 자원들을 정리하며 자금을 모으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버풀의 단장 리처드 휴즈는 누녜스를 포함해 하비 엘리엇과 페데리코 키에사까지 매각 대상에 올렸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