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리버풀 안도! '레알 이적설' 코나테, 재계약 체결 유력... "계약 연장 협상 중"

이주엽 기자 2025. 8. 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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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에 잔류할 전망이다.

영국 '팀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간)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거절하고 리버풀의 새로운 계약 제안에 응답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이어 압벨라 불마 기자의 언급을 인용해 "리버풀과 코나테는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 중이다. 완전한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코나테는 리버풀에 만족하고 있다.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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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에 잔류할 전망이다.

영국 '팀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간)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거절하고 리버풀의 새로운 계약 제안에 응답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인 코나테는 자국 무대의 소쇼몽벨리아르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7-18시즌을 통해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는데 이 선택은 적중했다. 비록 잔부상이 연이었지만, 경기에 나설 때마다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명문' 리버풀이 코나테를 영입했다. 2021-22시즌을 통해 리버풀에 합류한 코나테는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가더니 2023-24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특히 2024-25시즌에는 42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러한 활약에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에게 접근했다. 코나테도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코나테는 2026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지속적으로 거절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올여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유 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넘겼던 선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지난달 25일 "리버풀은 포기하지 않았다. 코나테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재계약 제안을 보낸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의 살신성인에 코나테가 응답했다. '팀토크'는 이어 압벨라 불마 기자의 언급을 인용해 "리버풀과 코나테는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 중이다. 완전한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코나테는 리버풀에 만족하고 있다.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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