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성대결절 불구 '불후의 명곡' 출연

2025. 8. 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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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성대결절에도 불구하고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울산'에서 열정을 드러낸다.

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in) 울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홍기는 "목이 분질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놀다 가겠다"며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울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울산 특집'은 이날 공개되는 1부에 이어 오는 9일의 2부까지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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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개되는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울산'
FT아일랜드, 전인권 앞에서 '그것만이 내 세상' 열창
'불후의 명곡'이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울산' 특집으로 꾸며진다. 2년 만에 돌아온 록 페스티벌 무대 위에서 김창완밴드 전인권밴드 서문탁 체리필터 FT아일랜드 잔나비 터치드 등 최고의 록스타들이 펼치는 공연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KBS2 제공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성대결절에도 불구하고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울산'에서 열정을 드러낸다.

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in) 울산' 특집으로 꾸며진다. 2년 만에 돌아온 록 페스티벌 무대 위에서 김창완밴드 전인권밴드 서문탁 체리필터 FT아일랜드 잔나비 터치드 등 최고의 록스타들이 펼치는 공연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홍기가 지난 왕중왕전 특집 이후 약 한 달 만에 밴드 FT아일랜드로서 귀환해 눈길을 끈다. MC 김준현은 "사실 홍기씨가 성대결절이 살짝 온 상태인데도 참석했다"며 이홍기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이홍기는 "목이 분질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놀다 가겠다"며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울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체리필터 향한 존경심 드러낸 이홍기

그는 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홍기는 "아역 때부터 록 음악을 많이 찾아 들었다"면서 "꼭 체리필터 음악이 들어간 카세트테이프를 샀다"고 전한다. 이에 체리필터가 엄지를 치켜들자, 이홍기는 "체리필터 음악 방송도 직접 보러 갔다"는 말로 존경심을 드러낸다. 체리필터는 "어쩐지 훌륭한 인성을 가진 이유가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FT아일랜드가 이번 록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한 헌정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들은 원곡자인 전인권의 앞에서 FT아일랜드 표 '그것만이 내 세상'을 열창한다. FT아일랜드의 깜짝 앙코르 공연까지 예고됐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인 울산 특집'은 이날 공개되는 1부에 이어 오는 9일의 2부까지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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