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송승헌, 연애 계속 실패한 이유 “여친과 친구들 같이 만나길 원해”(핑계고)

이하나 2025. 8. 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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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여자친구와 갈등을 빚었던 이유를 밝혔다.

에겐남, 테토녀 테스트 중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부딪히는 스타일 VS 회피하는 스타일' 질문에 송승헌은 "저는 사실 회피형이긴 하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와 오늘 싸웠는데 다음 날 만나면 다 잊어버리는 스타일이다. 그럼 이 친구는 아직 마음이 풀리지 않았는데 '이 사람 왜 이래?'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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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승헌이 여자친구와 갈등을 빚었던 이유를 밝혔다.

8월 2일 ‘뜬뜬’ 채널에는 ‘재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에겐남, 테토녀 테스트 중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부딪히는 스타일 VS 회피하는 스타일’ 질문에 송승헌은 “저는 사실 회피형이긴 하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와 오늘 싸웠는데 다음 날 만나면 다 잊어버리는 스타일이다. 그럼 이 친구는 아직 마음이 풀리지 않았는데 ‘이 사람 왜 이래?’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승헌이는 뭐할 때 제일 즐거워?”라고 물었다. 송승헌은 “중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고. 저를 ‘배우 송승헌’ 이런 대우를 안 하니까. 그럼 저는 거기 가면 너무 편해진다. 다들 결혼했고 가정이 있어서 자주는 못 하지만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송승헌은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을 때 항상 ‘왜 오빠는 나보다 친구들을 좋아해?’라고 했다. 저는 항상 제 친구들을 같이 보기를 원한다. 나중에 이 친구는 그런 것들이 쌓여서 ‘왜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봤어야 해?’라고 나중에 얘기한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친한 친구들하고 여자친구를 보면, 여자친구도 거기에 어울려서 잘 있고 하니까 착각을 한다. 내 여자친구도 내 친구들하고 있는 걸 즐거워한다고. 나는 편하지만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이 “지금은 여자친구 있으면 그렇게 안 하겠지”라고 묻자, 송승헌은 “친구를 끊으려고 한다”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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