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전 여친 '무차별 폭행'…부산서 30대男 입건

김대영 2025. 8. 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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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전 여자친구를 마구잡이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결국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B씨의 뺨을 때리고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팔꿈치 골절 등을 입고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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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 골절 등 전치 6주
사진=연합뉴스


우연히 마주친 전 여자친구를 마구잡이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결국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B씨의 뺨을 때리고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팔꿈치 골절 등을 입고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과거 연인으로 지내다 헤어진 사이다. 이들은 사건 당일 우연히 마주쳐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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