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내륙 곳곳 소나기
YTN 2025. 8. 2. 15:40
주말인 오늘도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밀양과 경북 안동 길안면은 39도에 육박했고요.
경기 고양도 38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치솟다 보니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소나기는 저녁까지 이어지겠고 양은 5에서 40mm가 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확대될 텐데요.
모레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전남 해안에 최고 200mm 이상,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도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경남 남해안으로 시간당 최고 80mm의 극한의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비가 오기 전까지는 오늘과 비슷한 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27도, 광주 25도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6도까지 치솟아 덥겠습니다.
내일 밤, 전국에 비가 내리며 극심한 폭염은 한풀 꺾이겠지만, 주 중반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며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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