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안유성 명장이 광주 일대에 자칭 '안유성 거리'를 조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광주 일대 1700평에 달하는 땅을 소유 중인 내용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안유성은 일식집을 시작으로 냉면집, 곰탕집 등 인근 거리에서 다양하게 운영 중인 가게를 소개한다. 안유성 매장을 둘러보던 김숙은 “평당 300만원에 구입해 현재 평당 2000만원 되는 거리다”라고 밝힌다.
이에 안유성은 "20년 동안 광주 일대에 무려 1700평에 달하는 토지를 구입했다"고 고백, 안유성이 구입한 빈 토지와 매장을 하나씩 구경하던 직원은 "안유성 명장님의 토지가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 내가 알던 규모보다 더 크다"며 혀를 내둘렀고, 전현무는 “안유성 역도 생기겠다”며 부러워한다.
그럼에도 안유성은 "내 목표는 5000평이다"라는 희망사항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그 위에 세계적인 요리학교를 세우고 싶다"며 그동안 토지를 구입한 이유와 목적을 공개해 쉽게 엄두낼 수 없는 진심을 확인 시켰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