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서 8월14~17일 특별 상영전

서정혜 기자 2025. 8. 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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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악마가 이사왔다’ ‘스머프’ 등 4편
관람료 지원으로 관객당 1000원으로 관람 가능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홈페이지서 4일부터 예매
영화 '좀비딸' 포스터

열대야를 식힐 여름밤 영화 상영회가 영남알프스 산자락에서 열린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는 오는 8월14일~17일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2025 알프스시네마 특별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가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지원 사업에 알프스시네마가 선정돼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영화표 1매당 총 7000원의 관람료 중 6000원을 할인받아 관람객은 단돈 1000원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예산은 총 3078만원으로 총 5130매에 대해 선착순 할인예매가 적용되고, 회차당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 혜택은 종료된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나 현장예매 시 모두 할인받을 수 있고, 예매는 8월4일 오전 9시에 열린다.

상영작은 '좀비딸' '악마가 이사왔다' '스머프'(더빙) '발레리나' 총 4편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들로 선정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기획전으로 작은영화관이 지역 문화 중심지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