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interview] "한국 팬들 응원 믿기지 않아! 영국 가도 못 잊을 것" 첫 韓 방문에 감동한 토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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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토날리는 첫 방한한 뉴캐슬을 따뜻하게 환영해 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토날리는 "한국 처음이고 내일 경기 중요할 거 같다. 처음 방문이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팬들도 정말 대단하고 우리도 팬들이 정말 좋았다. 첫 날 공항에서 엄청 많은 응원이 믿기지 않았다. 시즌 시작하고 잉글랜드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거 같다"고 한국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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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여의도)]
산드로 토날리는 첫 방한한 뉴캐슬을 따뜻하게 환영해 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에 앞서 2일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에디 하우 감독과 선수단 대표로 산드로 토날리, 박승수가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토날리는 "토트넘전 같은 리그 소속으로서 좋은 테스트가 될 것이다. 지난 경기와는 모든 게 다 다르기에 더 집중해서 경기 치르겠다. 시즌 시작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반드시 이길 각오로 경기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구단 최초로 방한한 뉴캐슬은 토트넘보다 먼저 한국에 왔다. 지난 30일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와 먼저 맞붙었고, 이번 여름 영입한 18세 신성 박승수의 비공식 데뷔전도 치러졌다. 앤서니 고든, 안토니 엘랑가, 산드로 토날리, 닉 포프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내세웠지만, 더운 날씨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경기력으로 0-1 패배를 당했다.
토날리는 "(팀 K리그 경기 이후) 가벼운 부상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회복 중에 있고 내일 출전 가능할 것이다"고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한국을 처음 찾은 토날리에게 한국에서 짧은 시간 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다. 토날리는 "한국 처음이고 내일 경기 중요할 거 같다. 처음 방문이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팬들도 정말 대단하고 우리도 팬들이 정말 좋았다. 첫 날 공항에서 엄청 많은 응원이 믿기지 않았다. 시즌 시작하고 잉글랜드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거 같다"고 한국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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