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 해외여행 떠나는 고객 겨냥... 통신사들, 혜택 주머니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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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해외로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및 로밍 혜택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현지 멤버십 서비스와 데이터, 음성 통화 혜택을 내세워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기간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고객들이 T멤버십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SKT에서만 가능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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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국·일본 로밍 데이터 두 배로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해외로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및 로밍 혜택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현지 멤버십 서비스와 데이터, 음성 통화 혜택을 내세워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기간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일 SK텔레콤은 8~10월 '글로벌여행 스페셜 혜택 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외 현지에서 T멤버십 가입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SKT는 8월에는 일본의 오사카, 후쿠오카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지 대표 관광지, 맛집에서 최대 6,090엔(약 5만7,1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9월에는 괌, 인도네시아 발리, 10월에는 베트남 냐짱과 푸꾸옥, 태국 방콕으로 혜택이 이어진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고객들이 T멤버십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SKT에서만 가능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T 역시 여름휴가 시즌과 추석 연휴를 겨냥해 '중국·일본 알뜰 로밍'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기본 요금 2만5,000원으로 데이터 2.5기가바이트(GB)를 5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상품에서 제공 데이터 소진 후에도 400Kbps 이하로 계속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10월 31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추가 데이터 2.5GB와 음성 통화 60분을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중국과 일본은 해외여행 수요가 가장 많은 국가로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해외에서도 더 편리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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