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뉴캐슬, 'UEL 챔피언' 토트넘과의 맞대결 "좋은 테스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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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챔피언들이 한국에서 격돌한다.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4-2025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챔피언 토트넘 홋스퍼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맞붙는다.
경기에 앞서 하우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간의 경기로 흥미로울 것이다. 프리시즌이 진행될수록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어 좋은 경기가 예상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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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여의도)
지난 시즌 챔피언들이 한국에서 격돌한다.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4-2025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챔피언 토트넘 홋스퍼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맞붙는다.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TWO IFC 더 포럼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토트넘 홋스퍼 vs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참가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7월 30일 저녁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대결을 치렀고, 오는 3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만난다. 기자회견에는 하우 감독과 함께 산드로 토날리와 박승수가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경기에 앞서 하우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간의 경기로 흥미로울 것이다. 프리시즌이 진행될수록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어 좋은 경기가 예상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토날리 역시 "토트넘과의 경기는 같은 리그에 소속된 경기라 좋은 시험이 될 거다. 지난 경기와 상황도 그렇고 모든 게 달라졌다. 좋은 경기가 될 거다. 시즌 전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반드시 이길 거라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뉴캐슬 팬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토날리는 "컨디션도 좋고 한국 팬들의 성원도 현지와 비슷하다. 공항과 경기장에서 보인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고, 돌아가서도 기억이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 윌록의 부상 상황에 대해 하우 감독은 "부상 직후에는 심각한 아킬레스 부상이 예상됐으나, 그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종아리 부상이고, 몇 주간 아웃일지 모르겠지만 초기 진단 결과 4~6주의 결장이 예상된다. 안타깝지만 처음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이 정도면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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