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알 나스르, ‘葡 커넥션’ 호날두-펠릭스 이어 브루노 영입 추진...“이미 1차 접촉 가졌을 가능성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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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원한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2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영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알 나스르의 신임 감독 조르제 제주스는 브루노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앙 펠릭스와 함께 같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동료로 재결합시키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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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원한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2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영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알 나스르의 신임 감독 조르제 제주스는 브루노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앙 펠릭스와 함께 같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동료로 재결합시키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제주스 감독의 영향력과 호날두의 존재감이 브루노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작용할 수 있다. 알 나스르와 브루노 측은 이미 1차 접촉을 가졌을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이적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재정적인 문제는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을 전망이며, 알 나스르는 거래 성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맨유의 루벤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를 반드시 잔류시키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브루노는 포르투갈 국적의 1994년생 베테랑 미드필더로, 맨유의 ‘심장’과도 같은 선수다. 맨유에서 통산 290경기 98골 83도움을 기록했으며, 현재 맨유의 주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팀이 심각한 부진에 빠졌지만, 브루노만큼은 57경기 19골 18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브루노를 향한 사우디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날 알 나스르의 라이벌 알 힐랄이 접근한 바 있다. 하지만 브루노는 알 힐랄의 제안을 거절했다. 실제로 ‘BBC’는 지난 6월 “브루노가 알 힐랄의 거액의 제안을 거절했다. 알 힐랄이 브루노에게 맨유에서 받는 급여의 두 배 이상을 제안했지만, 그는 가족과 상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팀 동료 디오구 달로가 브루노를 칭찬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달로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가 여전히 이 클럽이 있어야 할 자리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는 점부터 분명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시즌을 시작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주장이 남고 이 프로젝트가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는 건 팀 동료 모두에게 ‘우리도 믿어야 한다’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주는 셈”이라고 답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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