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행안부, 아산시 와천 폭우피해 현장 점검

이정석 2025. 8. 2.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일 아산시 와천 제방 붕괴 현장을 점검했다.

피해 위치는 아산시 염치읍 중방리 156-2번지 일원으로, 제방 580m가 유실되면서 농경지 5.2ha가 침수되고, 가축 270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부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지원 요청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오른쪽)가 집중호우로 제방이 붕괴된 아산시 와천을 방문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개선 복구 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충남도

[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일 아산시 와천 제방 붕괴 현장을 점검했다.

피해 위치는 아산시 염치읍 중방리 156-2번지 일원으로, 제방 580m가 유실되면서 농경지 5.2ha가 침수되고, 가축 270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유실 원인은 종점부 교량 미정비에 따른 통수단면 부족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박 부지사는 "주민들이 더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유실된 제방의 조속한 복구가 필요하다"며 "설계용역 선발주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에서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폭우 피해 규모는 3404억 1200만 원으로 공공시설 2496억 5700만 원, 사유시설 907억 5500만 원이다.

피해 건수는 공공시설 도로 172건, 하천 291건, 소하천 626건, 수리시설 422건, 기타 3984건, 사유시설 농작물 침수 3만 9028건, 주택 1880건, 소상공인 4370건, 기타 1만 7614건으로 집계됐다.

시군 피해 규모는 예산군 817억 원, 서산시 556억 원, 아산시 411억 원, 당진시 387억 원, 홍성군 323억 원, 공주시 296억 원, 천안시 221억 원, 청양군 114억 원, 서천군 104억 원, 부여군 100억 원 등이다.

응급복구는 8123건 중 7422건을 완료해 91.4%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