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0범? 남아나질 않겠네”…상습 절도범 ‘손가락 절단형’ 집행, 어딘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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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비인도적 '신체 절단 형벌'이 국제사회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란은 이에 아랑곳 없이 신체 절단형 집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도 이란 이스파한에서는 절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두 절도범에 대한 신체 절단형이 집행했다.
이란에서는 물품의 가치가 큰 절도 범죄와 관련해 특정 요건에 해당할 경우 신체 절단형을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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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기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mk/20250802142402020cwbd.jpg)
이란에서는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따라 절도범에 대해 ‘손가락 절단형’을 선고한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수백건의 ‘손가락 절단형’ 집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가 운영하는 미잔 통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서아제르바이잔주에서 절도 전과가 있는 세 명의 상습 절도범이 손가락 절단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도 이란 이스파한에서는 절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두 절도범에 대한 신체 절단형이 집행했다.
이란에서는 물품의 가치가 큰 절도 범죄와 관련해 특정 요건에 해당할 경우 신체 절단형을 집행한다.
해당 통신은 “절도범들이 도난품 반환에 협조하지 않아 형이 집행됐다”며 “협조했다면 법적 관용과 참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국제앰네스티 등 인권 단체들은 이란 정부를 향해 신체 절단, 채찍질, 돌팔매질 등 형벌을 금지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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