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서 ‘4관왕’하고 돌아온 이강인 “뜻깊은 한해, 나의 가장 큰 목표는 국가대표로 월드컵 우승”[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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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로 월드컵 우승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목표."
이강인은 "나한테 가장 큰 목표는 국가대표로 월드컵 우승하는 것이다.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라며 "대표팀은 누가 갈지도 모르고 변수가 너무나 많다. 월드컵은 또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하나가 돼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간절히 원한다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확률이 조금 더 높아지지 않겠나"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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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용산=박준범기자] “국가대표로 월드컵 우승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목표.”
이강인은 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에서 ‘KANGIN MADE ME DO IT: 써머 챌린지’를 통해 팬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아이다스 F50 레디언트 블레이즈 발매 기념 ‘F50 MADE ME DO IT’ 이벤트 중 하나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강인은 지난시즌 파리생제르맹 소속으로 리그1을 비롯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다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부터 결승까지 내리 결장했다.
이강인은 “앞으로 이렇게 긴 시즌이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길었다”고 돌아본 뒤 “그래도 특별한 시즌이다. 잊지 못할 한 해인 것 같다. 모든 선수가 꿈꿔온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뜻깊다. 돌아오는 시즌에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가 있다. 최상의 상태와 컨디션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하겠다. 골이나 도움도 중요하지만 팀 승리도 중요하니까 우승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로 챔피언스리그를 꼽았다. 이강인은 “내가 경기를 뛰지는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기억에 남는다. 동료들과 경기를 준비한 기간이 특별했다.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선수가 꿈꾸는 무대다. (나에게는) 앞으로도 기회가 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느낀 건 축구 생활하면서 매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더 좋은 기량,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기다린다. 이강인은 축구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강인은 “나한테 가장 큰 목표는 국가대표로 월드컵 우승하는 것이다.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라며 “대표팀은 누가 갈지도 모르고 변수가 너무나 많다. 월드컵은 또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하나가 돼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간절히 원한다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확률이 조금 더 높아지지 않겠나”라고 힘줘 말했다.
이강인은 파리생제르맹과 함께 미국에서 열린 클럽월드컵에도 다녀왔다. 북중미 월드컵을 1년 앞둔 전초전 성격이다. 이강인은 “이동은 각 지역에서 하기에 힘든 점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내가 느끼기에는 날씨가 한국보다 더 더웠다. 경기장 분위기가 유럽, 한국과 다르다. 그런 부분 예상하면 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강인은 토크쇼를 마친 뒤 사인회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풋살매치와 써머 챌린지를 함께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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