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남산길 점검서 정희원 박사와 '저속노화' 식사

김덕현 기자 2025. 8. 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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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일) '저속노화' 개념을 대중화한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과 남산 '북측숲길'을 찾아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개방한 북측숲길은 남산 정상에서 북측순환로를 잇는 0.5㎞ 길이의 데크 계단길입니다.

오 시장은 북측숲길 입구에서 정상까지 정 총괄관과 함께 걸으면서 안전과 편의 사항을 살피고, 올라가는 길에 조성된 쉼터 3곳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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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왼쪽)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일) '저속노화' 개념을 대중화한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과 남산 '북측숲길'을 찾아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개방한 북측숲길은 남산 정상에서 북측순환로를 잇는 0.5㎞ 길이의 데크 계단길입니다.

이 길을 이용하면 남산 정상까지 보행 시간을 1시간에서 20분가량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 시장은 북측숲길 입구에서 정상까지 정 총괄관과 함께 걸으면서 안전과 편의 사항을 살피고, 올라가는 길에 조성된 쉼터 3곳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5개 국어 표지판 등 외국인을 위한 안내문도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정 총괄관과 저속노화 대표 식단 가운데 하나인 '키토김밥'과 과일로 아침 식사도 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 시장은 "남산은 매년 1,100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N서울타워가 등장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산을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할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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