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칸타빌레’ 막방 깜짝 등장…박보검과의 10년 우정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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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밤 KBS2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박보검은 "오늘 마지막 게스트는 여러분이다. 그동안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사랑해주신 관객분들, 시청자분들이 계시기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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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밤 KBS2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박보검은 “오늘 마지막 게스트는 여러분이다. 그동안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사랑해주신 관객분들, 시청자분들이 계시기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화면에는 절친인 방탄소년단 뷔의 영상 편지가 나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 속 뷔는 “보검이 형이 ‘칸타빌레’ 막방이라고 해서 영상을 찍게 됐다. 형한테 ‘태형아 언제 나올래’ 문자가 왔는데, 제가 다음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에 있기 때문에 아쉽게 못 갔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같이 촬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뷔는 “그동안 칸타빌레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 보검이 형과 함께 한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저희 내년 봄에 멋있게 앨범 들고 나올 테니까 BTS 음악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까지 예고했다.
한편, 뷔와 박보검의 우정은 지난 2015년 박보검이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은 뒤 시작됐다. 한 인터뷰에서 뷔는 “박보검 형이 ‘뮤직뱅크’ MC를 할 당시 서로 번호를 주고받았다”며 “연락하다 보니 취미도 비슷하고 이야기가 잘 통해 친해졌다”고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이후 함께 제주도 여행을 하거나 박보검이 방탄소년단의 홍콩 콘서트에 직접 찾아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박보검은 뷔의 생일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태형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월에는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 우정을 빛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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