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희원 건강총괄관과 남산길 점검…“남산 접근성 개선하겠다”
김영우 기자 2025. 8. 2. 13:50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과 함께 남산 북측숲길을 점검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남산 정상에서 북측 순환로를 잇는 0.5㎞ 길이 계단길을 개방했다. 이 길을 이용하면 기존보다 40분 줄어든 20분 만에 남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오 시장은 북측숲길 입구에서 정상까지 걸으며 안전을 살폈다. 숲길에 조성된 쉼터 3곳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동행했다. 건강총괄관은 시민 건강 정책을 제안하는 국장급 자리다. 정 총괄관이 처음으로 임명됐다. 정 총괄관은 ‘저속 노화’ 연구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정상에 도착해 아침 식사를 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과 저속 노화 방법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남산을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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