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무단 진입한 메시 경호원, 리그스컵서 ‘출입 금지’ 징계

최대영 2025. 8. 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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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전담 경호원 야신 쇠코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무단으로 진입한 행위로 징계를 받았다.

ESPN은 8월 2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리그스컵 징계위원회가 인터 마이애미 구단 소속 인원 1명에게 제한 구역 출입 금지 처분을 내렸으며, 이 인물은 메시의 경호원 야신 쇠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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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전담 경호원 야신 쇠코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무단으로 진입한 행위로 징계를 받았다. 리그스컵 대회 조직위원회는 쇠코에게 남은 대회 기간 동안 테크니컬 지역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ESPN은 8월 2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리그스컵 징계위원회가 인터 마이애미 구단 소속 인원 1명에게 제한 구역 출입 금지 처분을 내렸으며, 이 인물은 메시의 경호원 야신 쇠코"라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7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아틀라스(멕시코)의 리그스컵 조별리그 경기 직후 발생했다. 당시 양 팀 선수 간 충돌이 일자, 쇠코가 그라운드에 들어가 상황을 제지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아틀라스 선수들과 접촉이 있었다.

리그스컵 측은 “자격 없는 인물이 제한 구역에 진입한 부적절한 사례”라고 판단해 징계를 내렸으며, 인터 마이애미 구단에도 공개되지 않은 벌금이 함께 부과됐다고 밝혔다.

아틀라스 수비수 마테우스 도리아는 사건 이후 “메시의 경호원이 팬을 보호하는 역할은 이해하지만, 선수 간 상황에 개입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불편함을 표했다.

리그스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클럽들이 참가하는 북미 통합 클럽대항전이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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