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김아림, AIG 여자오픈 공동 7위…야마시타와 8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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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여자오픈 반환점을 돈 가운데, 김세영과 김아림이 공동 7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8월 2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세영은 2언더파 70타, 김아림은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4위였던 전인지는 2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35위(1오버파 145타)로 밀렸고, 윤이나는 8오버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5오버파로 컷(2오버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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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세영은 2언더파 70타, 김아림은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1언더파 133타)와는 8타 차다.

선두 야마시타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2위 다케다 리오(8언더파 136타)를 3타 차로 따돌렸고, 공동 3위 그룹과는 무려 7타 차를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반면, 고진영·최혜진·신지애·이소미·강혜지 등은 컷 탈락했다.
신예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공동 10위(2언더파)로 상위권을 유지했고,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도 같은 성적이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는 2오버파로 컷 탈락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사진 = AFP,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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