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때문에 다 꼬였다! ‘이삭 떠날 위기’ 뉴캐슬, 왓킨스 영입 추진...“세스코 영입 경쟁 심화→이적 전략 다변화”

송청용 2025. 8. 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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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더 이삭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새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을 위해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와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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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더 이삭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새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을 위해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와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트리뷰나’는 그 이유로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본래 뉴캐슬의 최우선 타깃은 RB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스코였다. 그러나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스코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심화됐고, 이에 따라 뉴캐슬의 세스코 영입은 더욱 복잡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뉴캐슬은 세스코 영입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적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 위사와의 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왓킨스를 향한 본격적인 영입 시도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역시 예의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오늘날 뉴캐슬이 스트라이커를 물색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팀 내 핵심 스트라이커 이삭이 리버풀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기 때문. 더욱이 이삭 역시 리버풀로의 이적을 희망한다. 이미 구단의 허가 없이 스페인에서 개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뉴캐슬이 원하는 왓킨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1995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다. 2020-21시즌 빌라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으며, 입단 첫 시즌부터 40경기 16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지금까지 빌라에서 통산 225경기 87골 4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3-24시즌 53경기 27골 1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함과 동시에 PL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54경기 출전해 17골 14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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